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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ishi

두려움이나 분노가 눈을 가리게 하지 마라. 모두들 그저 각각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 Don’t let your fear or anger blind you. Everyone is just living in their own way.

Ghost in the Shell (1995)

Puppet Master: “As a sentient life form, I hereby demand political asylum.” Chief Aramaki: “Is this a joke?” Nakamura: “Ridiculous! It’s programmed ...

눈물을 마시는 새

“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그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마시는 새요. 가장 빨리 죽는 새는 뭐겠소?” (…) “눈물을 마시는 새요....